라리가 Fundamentals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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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적을 내지만 그만큼 부자 구단에게 선수들을 빼앗기는 일이 잦고 수익 구조도 안정적이지 않아 영입을 통해 비슷한 클래스의 다른 선수로 대체하기가 어렵다."



좋은 성적을 내지만 그만큼 부자 구단에게 선수들을 빼앗기는 일이 잦고 수익 구조도 안정적이지 않아 영입을 통해 비슷한 클래스의 다른 선수로 대체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스 팀이 우수한 유망주를 배출해내지 못하거나 한정된 이적 자금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한다면 롱런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그렇다면 정말 만약 바르셀로나가 메시, 수아레즈, 그리즈만 없이 남은 시즌을 치뤄야 한다면 어떨까?

이런 상황에 대해 메시는 인터뷰를 통해 바르셀로나를 떠날 마음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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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팬들의 입장에서는 재앙이 아닐 수가 없다. 이에 라리가 사무국에는 이와 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이적 규정을 지침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 이번 특별 이적 조항은 시즌 도중 중하위권 클럽의 선수를 그대로 빅클럽 선수의 공백을 메꾸는 데에 이용하는 것을 보여준 꼴이 되고 말았다.

리그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가파른 경쟁을 치뤄야 하는 바르셀로나에게는 분명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조항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 이 조항이 가져온 파장과 논란은 상당했다.

적법한 절차로 규정에 맞게 금액을 지불하면서 선수를 영입한 바르셀로나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 않아도 라리가는 몇 안되는 빅클럽인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등을 제외하면 과연 나머지 중하위권 클럽들의 경기력과 자금력이 유럽내에서 경쟁력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부호를 단 바 있다.

특정 클럽이 주전 선수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선수단에 공백이 생길 경우 이적 시장기간이 아니더라도 사무국 승인 하에 라리가 소속 내 선수를 영입할 수 있게 허용해준다는 것이다.

이에 몇주 전 수아레즈와 뎀벨레를 모두 시즌 아웃으로 잃은 바르셀로나가 라리가 사무국에 특별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고, 사무국은 심의 끝에 특별 영입을 허가했다.

승격 구단들 중 둘(라요 바예카노와 우에스카)는 바로 승격된 구단이며, 나머지 한 구단(레알 바야돌리드)는 플레이오프전을 통해 합류했다. 구단별 구장 및 위치[편집]

'아시아 선수를 영입하면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처럼 아시아권에서의 관심도 늘고 중계권료 수입도 늘어날 텐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라리가의 중계권료 시스템은 가장 거지 같고 가장 불평등한 구조이다. 기본 중계권료가 좀 돼야 아시아 선수 영입으로 인한 중계권료 수입도 같이 늘어나지 애초에 중계권료 수입 자체가 너무나도 빈약한 상황에서 그거 좀 늘어난다고 구단 재정에 도움이 될 리가 없다.

레알 베티스로 이적하는걸로 알고 소식을 전하려고 준비했는데, 오늘 기사에서는 행선지가 베티스가 아니라 마요르카라고 하네요?

쿠보 타케후사(마요르카)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이 쿠보 타케후사(마요르카)를 향한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